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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 초상화 전시…대구시교육청, 학생들이 그린 국가유공자 모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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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한 달간 '기억과 감사의 보훈액자' 전시

대구시교육청이 6월 한 달간 시교육청 동관 1층 로비에서 성당중 학생들이 국가유공자의 모습을 그려 담은
대구시교육청이 6월 한 달간 시교육청 동관 1층 로비에서 성당중 학생들이 국가유공자의 모습을 그려 담은 '기억과 감사의 보훈액자'를 전시한다. 대구시교육청 제공

'학생들이 그린 국가유공자들의 모습'

대구시교육청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기억과 감사의 보훈액자'를 전시한다. 이 액자는 성당중학교 미술동아리 학생들이 지난 5월 재능기부로 완성한 것이다.

학생들은 20여명의 국가유공자 사진을 보면서 초상화를 그리고, 캘리그라피로 감사 편지를 써서 액자를 꾸몄다. 이들 액자는 시교육청 동관 1층 로비에 전시되며 전시가 끝나면 초상화의 주인공인 해당 국가유공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시교육청이 대구지방보훈청의 협조를 얻어 진행됐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과 박신한 대구지방보훈청장은 지난해 업무 협력 간담회에서 대구 청소년들에 대한 나라사랑 교육과 지역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 사업을 다양하게 진행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나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미래 세대에게 전하는 것은 우리의 당연한 책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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