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2세 판소리 소리꾼 김지후 양, 13일 문예회관서 판소리 ‘흥보가’ 완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3일 대구문예회관에서
13일 대구문예회관에서 '흥보가' 완창 무대를 갖는 12세 소리꾼 김지후 양. 대구문예회관 제공

12세 판소리 소리꾼 김지후(대구사월초교 6학년) 양이 13일(일) 오후 2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만정제 모정 이명희류 흥보가' 완창(2시간) 무대를 갖는다.

이날 김지후 양이 완창하는 이명희류 흥보가는 영남지역에 판소리를 뿌리내린 고 이명희 명창에서 정정미 명창으로 계보가 이어져오고 있다.

김지후 양은 정정미 선생을 사사했으며, 제39회 전주대사습놀이 학생전국대회 초등부 차상, 국립민속국악원 판소리마당 소리판 꿈나무 무대에서 어린이 소리꾼으로 출연하는 등 소리꾼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명희류 흥보가 완창 릴레이 무대를 주최하고 있는 영남판소리보존회는 지난 5월 영남소리집단 오매불망 오방색(대학부) 소리팀이 흥보가를 완창했으며, 이번엔 김지후 양이, 11월에는 올망졸망 오방색(초중고) 5명이 흥보가 완창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정정미 영남판소리보존회 이사장은 "어린 꿈나무들의 소리무대, 청소년들의 무대, 대학청년들의 무대, 중견명창들의 무대 등 다양한 판소리 무대를 기획해 대구시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전석 무료. 전화(053-793-9535)로 예약을 해야 공연장에 입장할 수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대현 대구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올해로 개점 10년을 맞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전층 재단장 작업을 본격화하며 대구경북 지역의 '랜드마크'로 입지를 강화하고 연간 거래액 2...
엄여인 사건은 피고인 엄모 씨가 약물을 사용해 남편과 가족을 무력화한 후 보험금을 노린 계획범죄로, 2002년 남편이 사망한 사건을 시작으로...
미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상호관세'를 위법으로 판단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10%의 새로운 관세를 전 세계에 부과하는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