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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봉사 주간 글로벌모범시민위크 '훈훈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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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는 8일 목공예 봉사를 끝으로 글로벌모범시민위크 행사를 마무리했다. 포스코 제공
포항제철소는 8일 목공예 봉사를 끝으로 글로벌모범시민위크 행사를 마무리했다. 포스코 제공

포스코 봉사주간 글로벌모범시민위크가 많은 임직원들의 참여 속에 지난 8일 막을 내렸다.

남수희 포항제철소장은 이날 노경협의회 목공예봉사단과 함께 인근 지역 홀몸 어르신에게 전달할 원목밥상 50개를 제작하는 것으로 봉사주간 대미를 장식했다.

포스코 봉사 주간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는 지난 1일부터 시작했다. 8일간 포스코 임직원 2천350여명은 포항지역 곳곳을 다니며 봉사·나눔 활동을 100여회 진행했다.

포스코 임직원들은 봉사기간 동안 취약 계층 지원, 지역 주민 주거환경 개선 활동 등에 손을 보탰다. 제철소 엔지니어들은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근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위한 일일 강사로 나서 교과목을 지도했고, 리폼 봉사단은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도배 및 장판을 교체해줬다.

환경 정화 활동도 지역 주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클린오션봉사단은 구룡포 삼정2리와 영일만항을 찾아 수중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고, 제선설비부 늘푸른 봉사단은 청하면 해안가 방파제 주변에서 폐플라스틱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 외에도 50여개 봉사단과 부서가 자매마을을 비롯한 제철소 인근 지역을 방문해 환경 정화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남수희 포항제철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 나서 준 목공예봉사단에 감사함을 전한다"며 "노사가 한마음 돼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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