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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 청년 재창업자에게 1천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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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까지 지역 청년 재창업자 모집...사업화 자금, 창업교육, 공간 지원

대구가톨릭대 창업지원시설
대구가톨릭대 창업지원시설 '업사이트' 전경. 대구가톨릭대 제공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우동기)가 지역 청년들의 재창업을 위해 회사당 1천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대구가톨릭대 청년희망팩토리사업단은 우수한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창업에 성공하지 못한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D_ZEST 재창업 1기'를 모집한다.

8개 내외의 회사를 선정해 회사당 사업화 자금 1천만원을 지원하고, 재창업 교육, 전문가 멘토링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또 캠퍼스 내 창업지원시설인 '업사이트(UPSITE)'에 조성된 회의실, 스튜디오, 공동작업장을 빌려주는 등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자격은 만 39세 이하 청년이면서 폐업 이력이 있는 예비 재창업자나 재창업 3년 이내 기업이다. 오는 23일까지 청년희망팩토리사업단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변태영 청년희망팩토리사업단장은 "우리 지역 청년들의 창업을 통해 지역사회 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로 이 사업을 계획했다. 우리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청년들의 성공 창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희망팩토리사업은 경상북도의 '청년행복 뉴딜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프로젝트다. 대구가톨릭대는 2019년부터 경상북도, 경산시와 함께 청년창업 지원과 지역 기반의 청년문화 생태환경 조성을 목표로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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