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의회는 10일 대가야골프장 주변 지산3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민원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 점검은 대가야골프장 인근 주민들이 골프장에서 날아오는 골프공(매일신문 6월 3일 9면)으로 안전사고의 위험을 안고 있고, 늦은 밤까지 야간조명탑을 켜서(매일신문 6월 8일 8면) 주민들의 수면권을 크게 방해하고 있다는 민원을 제기한 데 따른 것이다.
성원환 의장 등 군의원 6명 전원은 이날 군의회 정례회에 앞서 실시된 현장 점검에서 골프장 피해 주민들을 직접 만나 피해상황을 청취했다.
주민들은 이 자리에서 "골프장에서 날아오는 공에 의해 주민들이 다치고 병원에 실려가는 일이 비일비재하고 늦은 밤까지 불을 켜는 바람에 잠을 잘 수 없다"고 호소했다.
의원들은 "현장에서 살펴보니 주민들의 고충이 어떠했는지 짐작이 간다. 대가야골프장 측 대표와 만나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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