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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날보다 9명↓' 서울 10일 오후 9시까지 198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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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상생방역' 시범사업으로 오는 12일부터 마포구·강동구 내 헬스장과 실내 골프 연습장의 영업시간이 오후 10시에서 자정까지 2시간 연장되는 가운데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 헬스장에 코로나19 방역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서울시가 목요일인 10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98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9일) 207명보다 9명 적고, 지난주 같은 요일(3일) 200명보다 2명 적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9일 213명, 3일 206명이었다.

올해 4월부터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대체로 주중 평일에는 200명 이상이다가 검사 건수 감소의 영향을 받는 주말·공휴일·주초에는 200명 미만으로 주춤해 전체로는 일평균 200명 안팎에서 오르내리는 패턴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보름(5월 26일∼6월 9일) 서울의 일평균 확진자 수는 191명, 일평균 검사 인원은 3만814명으로, 평균 확진율은 0.6% 수준이었다.

서울의 검사 인원은 주말인 5일 2만4천464명, 6일 1만6천431명으로 평상시보다 크게 줄었다가 평일에는 7일 3만4천358명, 8일 3만3천252명, 9일 3만3천470명으로 다시 늘었다.

10일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 잠정 집계치는 4만6천90명이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11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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