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찰서는 지난 10일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합동 점검과 캠페인을 했다.
이번 점검은 안동시 평생학습과, 365청소년지원단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점검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상황에서 옥동 일대를 집중 순찰하고, 숙박업소·편의점 업주를 대상으로 유해환경 근절 캠페인을 했다.
또 안동서 학교전담경찰관(SPO)은 청소년이 겪은 다양한 범죄피해 사례와 대응방법에 관해 청소년 정책자문단 학생들과 함께 녹음, QR 코드로 쉽게 재생할 수 있도록 하는 캠페인도 펼쳤다.
임창대 안동서 여성청소년과장은 "6월 한 달간 지속적인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일탈 행위를 예방하겠다"면서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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