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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날보다 49명↓' 서울 13일 오후 6시까지 115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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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13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시가 일요일인 13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15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12일) 164명보다 49명 적고, 지난주 같은 요일(6일) 152명보다 37명 적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12일 176명, 6일 159명이었다.

최근 2개월여간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대체로 주중 평일에는 200명 이상이다가 검사 건수 감소의 영향을 받는 주말·공휴일·주초에는 200명 미만으로 주춤해 전체로는 하루 평균 200명 안팎에서 오르내리는 패턴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보름간(5월 28일∼6월 11일) 서울의 일평균 확진자 수는 191명, 일평균 검사 인원은 3만594명이었다. 평균 확진율은 0.6% 수준이었다. 이 기간 하루 검사 인원은 평일에는 3만3천∼3만8천명, 토요일에는 2만2천∼2만5천명, 일요일에는 1만5천∼1만7천명 범위 내에서 오르내렸다.

13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집계치는 4만6천593명이었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 날인 14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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