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가 사회적거리두기를 2단계로 높이며 임시 휴관했던 문화관광시설을 거리두기 단계 완화에 따라 14일부터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김천시는 코로나19 확산차단을 위해 유흥시설 및 노래방시설의 PCR검사와 코로나19 ZERO 24시 비상특별대책반 운영 등 대책을 추진하며 지역내 문화관광시설을 모두 휴관했었다.
김천시는 사회적거리두기 단계를 오는 7월 3일 까지 1.5단계로 시행한다. 이에 따라 문화예술회관, 빗내농악전수관을 비롯해, 사명대사공원 내 시립박물관, 건강문화원 등과 시립미술관, 백수문학관, 무흘구곡전시관, 부항댐 산내들오토캠핑장, 증산수도계곡캠핑장을 정상운영한다. 시설에 따라 정상운영 시작일은 15일과 18일 등 순차적으로 개방된다.
시는 문화관광시설 정상운영을 위해 사전 점검은 물론, 철저한 방역을 통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일일점검과 방역수칙 준수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은 감소되었지만 휴가철을 앞두고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긴장을 늦추지 않고 방역을 최우선으로 운영하는 만큼 이용객들도 방역지침을 꼭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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