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 한 농가에 침입해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30대 2인조 강도가 경찰에 붙잡혔다.
칠곡경찰서에 따르면 14일 오전 2시 50분 쯤 칠곡군 지천면 A(78) 씨 집에 강도 2명이 침입, A씨의 손과 발을 테이프로 묶고 흉기로 위협한 뒤 신용카드와 휴대전화를 빼앗아 달아났다.
사건 발생 1시간 여 뒤 A씨의 비명소리를 들은 이웃 주민이 경찰에 신고했고, CCTV 등을 통한 추적 끝에 이날 오후 4시 18분 피의자 B 씨가 사는 대구 북구의 한 원룸에서 피의자 2명 모두 검거했다.
경찰은 이들에 대해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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