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낮 12시 23분쯤 경북 안동시 옥동에서 A(69) 씨가 몰던 승용차가 인도를 가로질러 인근 상가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A씨와 보행자 B(61) 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번 사고로 상가 3곳의 벽면과 출입문 등이 파손됐다.
사고가 발생한 지점은 상가들이 밀집해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라 자칫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뻔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큰 굉음이 들린 후 승용차가 상가에 부딪혔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통학하는 대학생 딸, 月150만원 달라고…" 공무원 부모의 하소연
[단독] "카페서 알게 됐다"던 김승원…양수진 '로테이션빠' 변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