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민의힘 사무총장 한기호·정책위의장 김도읍 내정 (종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민의힘이 16일 한기호 의원과 김도읍 의원을 신임 사무총장과 정책위의장으로 각각 내정했다.

국민의힘 핵심 관계자에 따르면, 이준석 당 대표와 김기현 원내대표가 두 의원을 신임 사무총장과 정책위의장에 내정하기로 교감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한기호 의원은 1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의결을 거친 뒤 사무총장직에 임명될 예정이다. 정책위의장은 의원총회 추인 사항인 만큼 김도읍 의원 경우 오는 18일 의총에서 추인을 거쳐 임명될 것으로 보인다.

3선의 한 의원은 육군 중장 출신이다. 계파색이 옅고, 원칙주의자로 알려졌다. 대선을 앞둔 상황에서 당의 사무, 경선 관리 등을 맡는 사무총장 역에 한 의원이 적합하다는 평가다.

정책위의장으로 내정된 3선의 김 의원은 검사 출신으로, 법제사법위원회 국민의힘 간사다. 당내 대표적인 법률 전문가이자 정책통으로 꼽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로 광주 군 공항을 선정하면서 대구경북(TK) 지역이 큰 실망을 하고 있다....
7일 개정 정보통신망법이 시행됨에 따라 네이버와 카카오는 허위조작정보 신고 체계를 운영하기 시작했으나, 서비스 이용자에게 즉각적인 변화는 없...
대구의 한 파출소 여경이 동료 남경찰관들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사실이 내부 감찰로 드러났으며, 이로 인해 중징계와 경징계가 내려졌다. 이와...
이임생 전 대한축구협회 기술이사가 캄보디아 프리미어리그 나가월드FC의 기술이사로 선임되며 프로 축구 현장에 복귀했다. 한편, 캐나다의 차세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