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의사숭모회가 의사 탄신 140주년과 하얼빈 의거 110주년을 맞아 그의 기고문을 비롯해 시와 편지, 유묵 등을 한 권에 모은 선집을 펴냈다.
보물로 지정된 25점의 유묵, 의사의 마지막 나날이 깃든 친필 유묵 60여 점을 통해 그의 예술적 면모를 조명하는가 하면, '인심결합론'('기서'라는 제목으로 의사가 해조신문에 1908년 기고한 글) 등 비교적 덜 알려진 글도 실었다.
이토 히로부미 저격 이후 재판 과정이 기록된 '뤼순 법정 공판 시말서'에서는 당시 의사의 심정을 더욱 상세히 알 수 있으며 영국 일간지 '더 그래픽(The Graphic)'의 찰스 모리머 기자가 쓴 '이토 공작 살해범 재판 참관기' 역시 하얼빈 의거의 전모와 당시 일본의 속내를 들여다볼 수 있는 자료다. 276쪽, 1만4천500원




















































댓글 많은 뉴스
역대 '보수의 심장'에 불어닥친 민주당…김부겸 '변화의 바람'
'선거운동 시작' 김부겸 "굳히기 간다" vs 추경호 "판 뒤집혔다"
김부겸, 선거운동 돌입 "필요시 대통령에 전화해 해결…신공항 첫 삽 뜨겠다"
정청래 "5·18 조롱·모욕 처벌할 수 있도록 법 개정할 것"
李대통령 "무신사, '탁 치니 억 하고 말라'? 사람 탈 쓰고 이럴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