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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해외 입국자… 밀접접촉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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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아시아 입국자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서 양성

경북 안동에서 20일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해외 입국자로 지역감염 사례와는 무관한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안동시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이날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안동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74명으로 늘어났다.

하지만 안동지역에서는 지난달 22일 확진자를 마지막으로 지역 감염사례는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에 확진 판정을 받은 A씨도 해외 입국 과정에서 자가격리를 시행했고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밀접접촉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안동시는 "지역에서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나오지 않아 다행이지만 아직은 긴장감을 늦출 수는 없는 상황"이라며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개인 방역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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