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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복환 대구메트로환경 월배관리소장,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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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복환(사진 가운데) 대구메트로 월배관리소장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
안복환(사진 가운데) 대구메트로 월배관리소장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

대구메트로환경 안복환 월배관리소장(사진 가운데)이 지난 18일 서울역사에서 열린 '제22회 전국 공중화장실 우수관리인' 시상식에서 최우수관리인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안 소장은 평소 근면·성실해 타의 모범이 되고, 특히 지난 6년간 대구도시철도 화장실을 청결하고 쾌적하게 관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는 게 주변의 전언이다.

행안부가 주최하고 화장실문화시민연대가 주관한 이날 시상식은 전국의 공중화장실 우수관리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쾌적한 화장실 환경 조성 및 화장실 관리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메트로환경 환경사들은 대구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승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화장실을 깨끗하게 관리하고,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상시 소독을 하여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용변 등 실수를 한 노약자 및 심신미약자 등에게 헌 옷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최초로 실시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김태한 대구메트로환경 사장은 "행안부 장관상 수상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는 전체 환경사들의 노력의 결실"이라며 "화장실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많은 시민이 대구도시철도를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메트로환경은 2019년 1월부터 대구도시철도 1·2·3호선 91개 역사와 기지, 전동차 등에 대해 청결과 위생을 책임지고 있으며 대구도시철도가 100% 출자해 설립한 공직 유관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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