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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문산원, 한국지역문화학회 학술대회서 논문상 휩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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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혜 최우수논문상, 김수진 우수논문상, 장려상 3편 등

안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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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안동대학교 한국문화산업전문대학원(원장 장혜원) 연구원들이 한국지역문화학회 봄 학술대회에서 최우수논문상을 비롯해 우수논문상, 장려상을 대거 수상해 뛰어난 연구능력을 인정받았다.

(재)의정부문화재단과 공동 주최해 '지역문화의 힘, 문화분권의 미래'라는 주제로 지난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됐다.

서지혜(지도교수 김공숙) 연구원은 '동양의 龍과 서양 드래곤의 원형과 상징성 비교'라는 주제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 논문은 동양과 서양에서 용이 지니는 상이한 상징성에 대해 고찰했다. 분명하고도 참신한 문제 제기, 주장에 대한 충실하고 적합한 근거, 일관된 논의, 적절한 시사점 등으로 심사위원에게 좋은 평을 받았다.

김수진(지도교수 이은주·김공숙) 연구원은 '한중 복숭아의 상징성과 의미 확장'이라는 주제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 정숙인과 김광락(지도교수 김시범) 연구원의 '앱북 캐릭터 스토리텔링 연구, 지방자치단체 상징물의 표현방법 분석연구', 이경희(지도교수 김공숙) 연구원의 '공연예술에서 비대면 기술의 현황과 활용 분석'이라는 논문이 장려상을 받았다.

특히, 중국 유학생인 왕강과 왕이룬(지도교수 장혜원) 연구원이 발표한 '포스트 팬데믹 시대 중국의 새로운 공연관광 방안에 관한 연구, 중국 이머시브 게임 '쥐번샤'의 시장 현황분석'이라는 제목의 논문도 장려상을 수상했다.

서지혜 연구원은 "문화원형과 스토리텔링 수업을 통해 원형(原型)의 중요성과 놀라운 활용 가능성에 대해 즐겁게 공부하고 지식을 늘려 보람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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