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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다녀오던 차량 가로수에 '쾅'…동승자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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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주민 5명 봉화로 나들이
운전부주의로 인한 사고 추정

안동경찰서 전경. 매일신문DB
안동경찰서 전경. 매일신문DB

지난 22일 오후 3시쯤 경북 안동시 예안면 한 도로에서 A(70)씨가 운전하던 차량이 가로수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B(81·여) 씨가 숨지고 A씨 등 4명은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동네 주민들로 봉화에 나들이를 다녀온 뒤 마을로 복귀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운전부주의로 인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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