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심장마비로 숨졌다. 주치의가 처방한 진정제와 강력 수면제 프로포폴 급성중독이 원인이었다. 겨우 5세 때 아버지에게 이끌려 '잭슨 파이브'로 데뷔한 그는 1982년 발표한 앨범 '스릴러'에 수록된 '빌리 진' 등이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지금까지 팔린 그의 앨범은 모두 7억5천만 장을 웃돈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요약정보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 이 요약문은 AI가 작성했습니다. 기자가 직접 취재한 심층적인 이야기와 중요한 맥락은 본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할일 많은데 임기 4년 9개월밖에 안 남아"
'尹·김건희 특혜'라며 막은 '단독 접견'…조국은 29회
최교진 "성적 떨어졌다고 우는 여학생 뺨 때린 적 있다"
'尹 속옷 버티기' CCTV 결국 봤다…尹측 "공개 망신"
이언주 "국민의힘은 입 닥치고 문제 협조에 전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