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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분권 토크' 29일부터 시즌2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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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지방분권협의회와 8개 구·군 자치분권위원회 공동 주관
주민이 물으면, 전문가 답하고…지방분권 궁금증 한번에 해결

2018년 달서구에서 열린
2018년 달서구에서 열린 '찾아가는 구·군 분권 토크'에서 청중이 질의를 하고 있다. 대구시제공

지방분권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개최되는 '찾아가는 구·군 분권 토크(이하 분권 토크)'가 29일부터 시즌2로 새롭게 출발한다. 강사의 일방 진행이 아닌 지방분권에 대한 궁금증을 문답식으로 진행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한층 더 주민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대구시지방분권협의회(의장 이인선)와 8개 구·군 자치분권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분권 토크는 5년째 이어가며 지역 사회에 주목을 받고 있다.

시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토크 형식과 분권 마술, 지방분권 뮤지컬을 교육에 도입하는 등 참신한 아이디어로 지방분권 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을 받아왔고, 대통령직속 자치분권위원회도 우수사례로 지원하고 있다.

29일 가장 먼저 개최되는 남구 행사에는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을 역임한 광주시지방분권협의회 강인호 위원장(조선대 교수)과 대통령소속 지방자치발전위 위원을 지낸 남구자치분권협의회 이성근 위원장(영남대 명예교수)이 전문 패널로 출연해 남구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7월 9일(수성구)은 박재율 부산시지방분권협의회 위원장(전 자치분권위원회 위원), 7월 14일(서구)과 8월 11일(달서구)에는 김순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 7월 15일(북구)에는 전 자치분권위원회 기획단장인 김승수 국회의원, 7월 19일(동구)에는 최상한 자치분권위원회 부위원장(경상대 교수), 8월 19일(달성군)은 김중석 지방신문협의회 회장, 8월 27일(중구)은 양영철 제주도지방분권협의회 위원장(제주대 교수)이 지역 분권 전문가와 함께 토크 패널로 참석한다.

행사의 주요 내용은 ▷현 정부의 지방분권 성과와 문제점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내용과 의미 ▷지방자치 부활 30주년의 진단과 향후 지방분권의 과제 ▷정부의 재정분권 2단계의 추진 방향 ▷지방분권이 시민들의 삶에 미치는 영향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시민들의 역할 등이다.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한 50~60명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적용해 충분한 여유 공간을 확보하고 진행한다.

이인선 대구시 지방분권협의회 의장은 "현 정부의 지방분권 성과와 문제점을 냉철한 시각으로 분석해 향후 더 나은 지방분권 실현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구가 지방분권 선도도시인 만큼 대구의 창의적인 지방분권 교육방식이 주민들에게 지방분권의 필요성을 더욱 알리고 전국적으로 퍼져나가길 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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