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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식우려아동들에게 ‘행복두끼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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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청은 지난 28일 SK스토아, 행복얼라이언스, 온그린푸드와 '행복두끼 프로젝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협약식에는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 이경숙 중구의회 운영행정위원장, 김정우 SK스토아 경영지원그룹장,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 부사장, 김상우 온그린푸드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결식우려아동들이 하루 최소 두 끼는 보장받을 수 있도록 급식 외 도시락 한 끼를 더 지원하는 사업이다. SK스토아는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사업비 2천만원을 기탁하고 온그린푸드는 도시락 제조 및 배송을 담당한다. 중구는 기존 급식지원아동 및 긴급복지아동을 추천하고 프로젝트 종료 후 에도 아동 결식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예정이다. 행복도시락은 오는 7월부터 내년 1월까지 돌봄과 지원이 필요한 아동 98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도 돌봄과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의 끼니 걱정을 덜어주고자 나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급식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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