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송농협 다문화여성대학이 최근 개강해 순항하고 있다.
청송농협은 지난달 22일 개강식을 갖고 다문화여성 15명(중국 4명·베트남 11명)이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다문화여성대학은 수강 여성들의 특성에 맞는 언어와 문화체험, 생활 등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지역사회와의 관계 개선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결혼이민여성들의 농업 정착을 도우려고 우리 문화에 대해 이해와 설명을 바탕으로 공감대 형성에 주력하고 있다.
강의는 주 1회, 총 8회가 진행되며 오는 8월 10일 종강한다. 강의는 이론교육을 바탕으로 실습을 병행하며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내용이 주를 이룬다.
김종두 청송농협 조합장은 "지역사회에서 다문화가정의 소중한 가치를 재조명해 지역 여성으로서 지역사회와 농협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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