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직업교육을 받는 학생들의 병역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대구시교육청과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이 손을 잡았다.
두 기관은 5일 시교육청 여민실에서 대구 직업계고 및 일반고 직업교육 위탁과정 학생들의 병역 진로 설계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는 '청춘디딤돌 병역진로설계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한 시도이기도 하다. 이 사업은 병역 이행자의 성공적인 군 복무와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해 군 복무가 사회 진출의 디딤돌이 될 수 있게 하려는 것이다.
이번 협약으로 시교육청은 영남권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20일 도시철도1호선 각산역 부근에 개소 예정)의 진로체험기관 활용 지원, 취업 맞춤 특기병 등 현역 모집병 홍보 지원, 고교생 대상 병역진로설계 교육과정 운영 사업 등을 진행한다.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은 병역진로설계 1대 1 심층 상담 등 각종 서비스와 정보를 제공하고 병역 이행 전반에 대한 설명회를 실시한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고교생들은 학교 졸업 후 몇 년 내에 입대해야 하는 상황에 있다"며 "우리 학생들이 성공적으로 군 복무를 할 수 있게 다양한 군 입대 정보를 제공해 군 복무가 사회 진출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영남권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와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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