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이 6일 코스피 장 초반 급락 중이다. 전날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이던 '피라맥스'의 임상 2상 시험 결과가 지표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확보하지 못했다 발표에 따른 실망감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2분 현재 신풍제약은 전날보다 27.09%(2만5천900원) 하락한 6만9천7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신풍제약 주가는 임상 결과 기대감에 15.60%나 상승했지만 이날 하락하며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
신풍제약 주가는 회사가 5일 '피라맥스'의 국내 임상 2상 시험 결과 발표 영향을 받았다. 신풍제약은 피라맥스 임상 결과 주평가지표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피라맥스는 피로나리딘인산염과 알테수네이트 복합제로, 항말라리아 치료제로 쓰던 의약품으로 신풍제약은 코로나 치료제로 개발을 진행해왔다. 이번 국내 임상 2상에는 13개 대학병원에서 총 113명의 경증·중등증 코로나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신풍제약 측은 "임상 2상의 목표치에 달성하지 못했다"라며 "다만 일부 지표를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를 억제하고 환자가 중증으로 확화되는 비율을 낮출 가능성을 확인해 후속 임상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풍제약우선주 역시 전날보다 20% 이상 급락한 모습을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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