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기초학부 김대륜(사진) 교수가 저서 '패권의 대이동'을 출간했다.
이 책은 근대 이후 세계사를 주도했던 네 개 패권국가의 성공과 쇠락을 부와 힘의 함수 관계로 살펴본다. 패권국가라 부를 수 있는 나라가 세계의 변방에서 중심으로 도약할 때 핵심이 되는 요인들을 경제체제와 재정체제 사이의 관계라는 측면에서 새롭게 분석한다.
특히 최근 심화되는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 가운데 대한민국이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대륜 교수는 "지금 세계경제 패권을 두고 치열하게 다투고 있는 미국과 중국 사이에 자리 잡고 있는 상황을 되돌아보고 이런 역경을 극복하고 작지만 강한 나라로 우뚝 서기 위한 혁신의 조건 등을 제시하기 위해 책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김대륜 교수는 서울대 인문대학 서양사학과 학사 및 석사학위, 영국 옥스퍼드대학에서 근대 영국에 대한 연구로 역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저서로는 '역사의 비교', '패권의 비밀', '역사학의 역사' 등이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삼성 초기업 노조 "호남 반도체, 조합원 84% 반대…교섭으로 다룰 것"
사관학교 통합? ROTC는 어쩌고? [가스인라이팅]
"AGT vs 모노레일" 대구 도시철도 4호선 재검토, 걸림돌은?
노란봉투법 '부메랑'…삼성 노조, 호남 반도체 프로젝트 제동
[사설] 병적기록부 공개 않고 궤변 늘어놓는 안규백, 국민과 국군이 우습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