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DGIST 김대륜 교수, 저서 '패권의 대이동' 출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기초학부 김대륜(사진) 교수가 저서 '패권의 대이동'을 출간했다.

이 책은 근대 이후 세계사를 주도했던 네 개 패권국가의 성공과 쇠락을 부와 힘의 함수 관계로 살펴본다. 패권국가라 부를 수 있는 나라가 세계의 변방에서 중심으로 도약할 때 핵심이 되는 요인들을 경제체제와 재정체제 사이의 관계라는 측면에서 새롭게 분석한다.

특히 최근 심화되는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 가운데 대한민국이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대륜 교수는 "지금 세계경제 패권을 두고 치열하게 다투고 있는 미국과 중국 사이에 자리 잡고 있는 상황을 되돌아보고 이런 역경을 극복하고 작지만 강한 나라로 우뚝 서기 위한 혁신의 조건 등을 제시하기 위해 책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김대륜 교수는 서울대 인문대학 서양사학과 학사 및 석사학위, 영국 옥스퍼드대학에서 근대 영국에 대한 연구로 역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저서로는 '역사의 비교', '패권의 비밀', '역사학의 역사' 등이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성은이 '고발사주' 의혹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을 선임하며 법률 조력을 받기로 결정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알려진 김광민 변호사가 ...
코스피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반도체 고점 우려로 7000선을 내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을 스스로 최종 결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으며, 출장비는 총 4천129만원에 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