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이 먹통이 됐다.
8일 0시를 넘어서면서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홈페이지는 접속자가 많아 기다리라는 안내문이 뜨는 등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 이같은 접속 장애는 약 3시간가량 이어졌다고 YTN이 보도했다.
이날 0시부터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1·2학년 교직원 등 38만 명이 백신 접종 예약 신청이 가능해지면서 자정이 넘어가는 시간에 접속자가 한번에 몰리면서 시스템에 먹통이 된 것으로 보인다.
보건당국의 준비부족으로 접종 예약 대기자들은 큰 불편을 겪었다. 사정을 알아보기 위해 질병관리청 1339 콜센터에 연결했지만 이조차 긴 시간이 걸리는 등 접종 예약때문에 밤잠을 설쳐야했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은 지난 5월에도 신청자가 몰리면서 접속장애를 일으킨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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