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서울에서는 430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집계됐다.
이는 전날인 7일 오후 6시 집계 489명 대비 59명 감소한 규모이다.
어제인 7일 서울의 총 확진자 수는 550명이었다.
이는 1주 전 같은 목요일이었던 7월 1일 오후 6시 집계 308명과 비교해서는 122명 더 많은 것이다.
지난 6일 서울의 총 확진자 수는 지난해부터 코로나19가 유행한 이래 최다 기록인 583명이었다.
이어 8일은 6일은 물론 7일과 비교해서도 소폭이나마 감소한 중간집계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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