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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지보면 일대서 실종된 90대 치매 노인…'경보 문자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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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경찰 등 치매 노인 수색

경북경찰청이 80대 치매 노인을 찾기 위해 실종 경보 문자를 발송했다.

경찰은 10일 오후 4시45분 '예천 지보면 대죽리 637-2 일원에서 실종된 김병구(88) 씨가 9일 오전 9시 30분쯤 집에서 외출해 귀소하지 않아 수색 중'이라고 문자를 발송했다.

실종자는 163cm, 55kg에 당시 검정조끼와 회색바지를 착용했다.

치매증상이 있는 노인이 장시간 집으로 돌아오지 않은 상태여서 안전에 대한 문제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실종자 목격 제보는 112, 119, 182 등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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