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일가족 4명이 코로나 19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당국을 긴장케 하고 있다.
11일 문경시에 따르면 베트남 결혼이주 여성인 A(34)씨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일까지 5일간 경기도 파주에 있는 베트남 친구집에 머물렀는데 접촉했던 친구 가족이 지난 7일 코로나 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후 밀접접촉자였던 A씨도 지난 8일 진단 검사결과 확진판정이 나왔으며 9일과 10일 A씨의 아들, 딸을 비롯해 베트남에서 온 자매 등 4명이 잇달아 감염됐다.
그러나 A씨의 남편과 시어머니를 비롯해 감염된 A씨의 남매가 다녔던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접촉자들은 진단검사결과 모두 음성판정이 나왔다.
하지만 상황을 더 지켜봐야 한다는게 방역당국의 설명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 4차 대유행이 우려되는 시점인 만큼 수도권 방문자나 방학을 맞아 귀향하는 학생들은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선제검사를 받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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