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댐이 국토안전관리원이 시행한 다목적댐 시설물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결과 '안전등급 B(양호)'를 받았다.
14일 K-Water 안동권관리단과 국토안전관리원 등에 따르면 이번 정밀안전진단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시설물안전법)'에 따라 제1종 시설물로 분류돼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안동댐이 받은 안전등급 B는 보조 부재에 경미한 결함이 발생했지만 시설물 기능 발휘에 지장이 없으며 내구성 증진을 위한 일부 보수가 필요한 상태다.
지난 1977년 발전과 용수 공급, 홍수 조절 등의 목적으로 건설된 안동댐은 지난 2000년 첫 정밀안전진단을 받았다. 이후 지금까지 다섯 번째 진단을 받고 있다.
안전등급별 진단 주기는 A등급(우수)은 6년, B등급(양호)과 C등급(보통)은 5년, D등급(미흡)과 E등급(불량)은 4년이다.
한편, 이번에 정밀안전진단을 같이 받게 된 섬진강댐은 안전등급 B(양호)를, 남강댐은 C(보통)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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