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시가 전액 시비로 조성하는 전원마을인 '오룡지구 신규마을' 분양에 나선다.
19일 문경시에 따르면 오룡지구 전원마을은 도시민 유입을 위해 문경시 영순면 오룡리 360-1번지 일대 5만5천562㎡ 규모로, 현재 기반시설 공사가 63%정도 진행된 상태다.
1가구당 분양 면적은 500~550㎡이며 분양 가격은 ㎡당 17만~19만원으로 50가구가 분양 대상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오룡지구 전원마을은 문경시내와 10분, 경북신도청과 30분 거리에 있어 입지조건이 우수하다"며 "향후 문경지역 전원마을은 민간이 조성하고 분양할 계획인걸 감안하면 시가 마지막으로 조성하는 오룡지구 전원마을은 주변시세보다 저렴하게 분양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신청은 오는 28일부터 8월 10일까지 문경시 관외 거주자를 우선 접수받으며 자세한 사항은 문경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문경시청 농촌활력과(054-550-689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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