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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울·경기 다음 부산·경남·인천" 전국 오후 6시 1042명 확진 "주말효과에 1200~1300명대로 내려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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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72명, 경기 307명, 부산 64명, 경남 61명, 인천 61명, 대전 43명…대구 33명, 경북 16명

18일 오후 서울 강서구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18일 오후 서울 강서구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18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전국에서는 1천42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집계됐다.

이는 전날인 17일 오후 6시 집계 1천63명 대비 19명 감소한 것이다.

최근 한 주, 즉 7월 11~17일 치 전국 일일 확진자 수는 이렇다.

1100명(7월 11일 치)→1150명(7월 12일 치)→1615명(7월 13일 치)→1599명(7월 14일 치, 1600명에서 추후 정정)→1536명(7월 15일 치)→1452명(7월 16일 치, 1455명에서 추후 정정)→1454명(7월 17일 치).

이어 7월 18일 치는 전일 대비 소폭 감소한 중간집계 상황 및 전날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393명이 추가된 점, 그리고 앞서 주말효과가 토·일·월요일 확진자 수를 일시적으로 떨어뜨렸으나 최근에는 토요일까지 화~금요일의 확산세가 이어진 후 일·월요일 확진자 수가 감소하기도 했던 것을 감안, 전날과 비슷한 1천400명대 또는 1천200명 내지는 1천300명대로 내려갈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날 오후 6시까지 집계된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다음과 같다.

▶서울 372명 ▶경기 307명 ▶부산 64명 ▶인천 61명 ▶경남 61명 ▶대전 43명 ▶대구 33명 ▶강원 23명 ▶충남 20명 ▶경북 16명 ▶광주 10명 ▶전남 9명 ▶제주 9명 ▶전북 8명 ▶울산 3명 ▶충북 3명.

현재까지 세종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부산과 경남의 확산세가 주목된다. 지난 6월 말부터 4차 대유행이 고개를 들며 수도권의 확산세가 먼저 상승, 서울·경기·인천이 전국 1~3위 확진자 발생 규모를 보였는데, 최근 경남이 전국 3번째 기록을 쓰기도 했고, 오늘 중간집계에서는 부산이 전국 3번째이자 비수도권에서는 가장 많은 확진자 발생 수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부산의 어제(18일) 신규 확진자 71명은 올해 들어 최다 기록이기도 했다. 이어 오늘도 비슷한 규모의 확진자가 이미 중간집계에서 확인됐고, 이에 어제 기록을 경신하는 것은 물론 지난해 12월 11일 집계된 역대 최다인 82명을 넘어설 가능성도 함께 제기된다.

부산에 이어서는 경남과 인천이 같은 수의 확진자 집계를 보이고 있다.

부산은 부산시립예술단과 동래구어학원을 비롯해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식당 등 기존 사례 관련 확진자 누적이 이어졌다.

창원(마산 포함)과 김해 등 인구가 많은 도시 소재 유흥업소 관련 확진이 이어졌던 경남 역시 이날 관련 확진자 누적이 계속됐다.

그 다음으로 이날 태권도학원 집단감염이 파악된 대전이 뒤를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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