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대구 동성로 주점 '초술당' 17일~20일 방문자 코로나 검사 받으세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초술당. 네이버지도 캡쳐.
초술당. 네이버지도 캡쳐.
안전안내문자 캡쳐
안전안내문자 캡쳐

대구시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대구 도시철도 1·2호선 반월당역, 중구 동성로 인근 주점 '초술당'을 방문한 시민 및 방문자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알렸다.

시는 이날 오후 3시39분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초술당(중구 동성로 4길 5) 방문자는 두류·국채보상공원검사소 및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