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낙연 "정치인·기자가 바보?…이재명 '백제 발언' 비판은 상식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가 26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재명 지사를 향한 날을 세웠다.

이 전 대표는 이 지사의 발언이 지역주의적 발언이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저 뿐만이 아니라 당 내에서도 여러 분, 또 다른 당에 소속된 정치인들도 똑같이 비판을 했다"며 "상식적으로 문제제기를 할 수 있지 않나"라고 답했다.

그는 "저는 이런 거 시시콜콜 따지고 계속 꼬리를 물고 싸우고 하는 게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고 했다. 이 지사 측에서 '떡 주고 뺨 맞은 격'이라며 진의를 왜곡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서는 "중앙일보 기자들이 인터뷰를 했다. 기자들이 바보는 아니지 않냐"며 "떡이었으면 떡이라고 보도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 전 대표는 "많은 정치인들이 그 신문을 보고 비판을 했는데 그러면 비판한 정치인들이 모두 바보이거나 그렇게 보도한 신문이 바보이거나 그런 거는 아닐 거 아니냐"고 반문했다.

이재명 지사 측의 문책 요구와 관련해서는 "뭘 왜곡했다는 얘기냐"며 "비판도 제가 제일 온건하게 했을 것"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한편 이재명 경기지사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 중 이 전 대표에 대한 질문을 받고 "한반도 5000년 역사에서 백제(호남)가 주체가 돼서 한반도 전체를 통합한 때가 한 번도 없었다"고 말해 논란이 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청와대는 중국의 지도 서비스에서 국내 주요 보안 시설의 위치가 노출된 것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보안 처리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팔공산 국립공원 내 무단 점유되어 운영되던 기도터 두 곳이 철거되었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단은 불법시설물로 인한 화재 및 수해 위험을 해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폴란드에 5천명의 미군 병력을 추가 배치하겠다고 발표했으나, 이는 기존의 4천명 폴란드 배치 계획 재개인지, 독..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