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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선 캠프 선대위원장에 조경태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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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 "조경태 의원, 野 중진 중 가장 훌륭하셔"

25일 오후 대구 수성구 한 카페에서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과 무소속 홍준표 의원이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5일 오후 대구 수성구 한 카페에서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과 무소속 홍준표 의원이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부산·경남 5선 중진인 조경태(사진) 국민의힘 의원이 대권 재도전에 나선 홍준표 의원(대구 수성구을)의 대선 캠프 선거대책위원장을 맡는다.

홍 의원은 28일 매일신문과의 통화에서 "다가올 당내 경선과 본선에 조경태 의원님이 우리 캠프 선대위원장이 되어 함께 정권교체에 나서기로 의기투합을 했다"며 "깨끗하고 개혁적인 조경태 의원님이 선대위원장을 맡아 주신다고 하니 저는 천군만마를 얻은 느낌"이라고 했다.

그는 조 의원에 대해 "오래 전부터 조경태 의원님과 친분이 있었다. 내가 볼 땐 국민의힘 중진 중에 제일 훌륭하시다"며 "특히 다른 의원님들과의 관계가 원만하시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앞서 6·11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도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조 의원을 지원한 바 있다.

조경태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대선 경선이 흥행해 좋은 후보가 최종 선출되어야 한다. 나아가 내년에 반드시 정권을 되찾아 와야 하는데 적임자가 홍준표 의원님이다"며 "정책 공약은 후보들 중 홍 의원님이 단연 으뜸이라 생각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홍 의원님과는 약 20년 전 초선 시절부터 인연이 있었다"며 "이번 대선은 단순한 인기투표가 아니라 문재인 대통령을 잘못 뽑은 것을 반면교사 삼아 누가 잘 준비됐는지를 살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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