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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공데이터 활용 '도시경관기록 고도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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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전경. 울산시 제공
울산시청 전경. 울산시 제공

울산시가 공공데이터에 대한 민간 기업과의 협력으로 '고도화'에 나선다.

시는 29일 오후 3시 도시경관 관련한 고도화 사업의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한다.

시 관계자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2021년 공공데이터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지원 공모'에 2개의 사업이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도시경관 기록화 데이터베이스(DB) 고도화 및 기록 보고서 전산화 ▶도시경관기록 표준기록점 위치(GPS) 실측 및 공공 데이터화 사업 등 2건이다

두 건의 사업 진행에 필요한 용역착수 사업비는 총 3억 7천만 원으로 용역 수행은 ㈜혜윰소프트가 맡는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에는 일경험수련생(청년인턴) 23명이 투입돼 기록물의 재분류와 검증, 표준기록점 위치 실측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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