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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사회적기업 홍보, 사회적경제 서포터즈가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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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사회적경제기업 현장 탐방 및 제품사용후기 온·오프라인 공유

대구시 사회적경제 서포터즈가 기업 현장탐방에 나선 모습. 대구시 제공
대구시 사회적경제 서포터즈가 기업 현장탐방에 나선 모습. 대구시 제공

대구시가 2010년 출범시킨 '사회적경제 서포터즈'가 활발한 사회적경제 기업 홍보 활동으로 관련 지역 업체 알리기에 나섰다.

대구시 사회적경제 서포터즈는 연간 약 60개의 기업을 방문하고 대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와 개인 SNS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과 생산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이들은 매월 4인 1조로 5개 기업을 방문해 업체 현황과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을 파악하고 생산제품 사용 경험까지 공유한다.

당초 서포터즈의 활동은 사회적기업 홍보로 시작했으나 점차 협동조합, 마을기업까지 활동 범위를 넓혀왔다. 지금까지 서포터즈들이 만든 게시물은 2천400여건에 달한다.

지난 5월 20~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에 걸쳐 20명으로 구성된 제 10기 대구시 사회적경제 서포터즈는 내년 연말까지 활동을 이어간다.

배춘식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사회적경제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세심하고 다양한 홍보를 통해 물품 및 서비스의 구매를 촉진해 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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