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TV] 서로의 든든한 희망이 되어주는 모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KBS1 '인간극장' 8월 2일 오전 7시 50분

KBS1 TV '인간극장'이 2~6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전라북도 남원에 위치한 심금을 울리는 판소리 가락이 끊이지 않는 김명희 씨와 딸 고예지 양의 집. 엄마 명희 씨는 최선을 다하는 딸의 소리에 칭찬보다는 혹독하고 모진 질책부터 쏟아낸다. 명희 씨에게는 시간이 많지 않다는 절박함이 늘 있다.

소아마비로 한쪽 다리가 불편한 명희 씨는 딸이 백일이 될 무렵 남편과 헤어지고 혼자 힘으로 예지 양을 키웠다. 한부모가정이라는 주변의 편견에 악이 받쳐 보란 듯이 딸을 더 잘 키워내겠다고 다짐했다. 하지만 명희 씨는 예지가 4세가 되던 해에 뇌하수체 종양과 자궁경부암 판정을 받게 되었다.

엄마는 그동안 절박함에 이를 악물고 치료에 전념해 힘든 고비들을 넘겼지만 이제는 희귀 난치병인 전신성경화증 진단까지 받았다. 명희 씨에겐 예지가 삶의 희망이자 살아가는 유일한 이유이다. 최선을 다해 사는 두 모녀는 서로를 응원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인 '공취모'가 출범하는 가운데, 민주당 내부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1...
대구에서는 자산·소득 양극화에 따라 소비가 초저가와 초고가 제품으로 양분되는 흐름이 뚜렷해지며, '다이소'가 매장 수를 늘리고 성장세를 보이...
서울행정법원은 학부모 A씨가 초등학생 자녀의 수행평가에 이의를 제기하며 교사에게 인신공격적 표현을 사용한 행위가 교육활동 침해에 해당한다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