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가 2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1만1천692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2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수성구 소재 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로 분류됐다. 1명은 중구 소재 외국인 식료품점 관련 확진자였으며 달서구 소재 사업장 관련, 달서구 소재 노래연습장 관련 확진자도 각각 1명씩 발생했다.
서문시장 관련 확진자와 중구 소재 사업장 관련 확진자도 각각 1명, 3명 발생했다.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는 1명이었으며 기존 확진자의 접촉으로 7명이 감염됐다.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는 6명이다.
같은 날 경북도는 28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칠곡 13명, 구미 5명, 포항·경주 3명, 경산 2명, 의성·울진 1명이다.
칠곡에서는▷29일 확진자(구미#723)의 접촉자 10명 ▷30일 구미 확진자(구미#726·#727)의 접촉자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미에서는 ▷30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 ▷16일 충북 영동군 확진자의 접촉자 1명 24일 유럽에서 입국한 1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1명 ▷29일 확진자(구미#724)의 접촉자 1명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
경주에서는 30일 확진자(경주#529)의 접촉자 2명과 25일 확진자(경주#505)의 접촉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산에서는 30일 대구 수성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과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1명이 감염됐다.
포항에서는 29일 확진자(포항#768)의 접촉자 3명이, 의성에서는 25일 확진자(의성#156)의 접촉자 1명이, 울진에서는 경기 의정부시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77명(주간 일일평균 25.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3천469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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