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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지방의원들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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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본의의장 모습. 영주시의회 제공
영주시의회 본의의장 모습. 영주시의회 제공

지역 발전방안과 정책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지방의원들의 공부모임 결성이 활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주시의회는 최근 중앙선 복선전철화사업 준공을 앞두고 고속철시대 정책 대안 모색을 위한 'KTX시대 영주발전연구회(회장 이규덕 시의원)'를 구성했다. 이들은 지난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일정으로 'KTX시대 영주발전방안'이란 정책 연구에 돌입했다.

이규덕 회장은 "KTX 이음 구간 개통 등 고속철시대를 대비한 영주발전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것이다"며 "앞으로 농특산물과 관광분야를 중심으로 발전방안 마련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또 "철도 등 교통이점을 활용한 국내외 농특산물 판매 성공사례를 연구하고, 직접 현장을 벤치마킹하는 한편 영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위한 관광발전방안 연구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봉화군의회 본회의장 모습. 봉화군의회 제공
봉화군의회 본회의장 모습. 봉화군의회 제공

봉화군의회도 '봉화산림대학연구포럼(회장 엄기섭 부의장)이란 의원 연구모임을 결성하고 정책연구를 통해 봉화 산림대학 유치의 당위성을 찾아 나섰다. 연구기간은 지난 6월 28일부터 오는 9월 25일까지이다.

엄기섭 회장은 "봉화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풍부하고 우수한 산림자원을 갖고 있는데다 국립 백두대간수목원, 국내 유일의 산림고등학교, 산림관련 기관 및 단체 등이 봉화에 밀집해 산림대학 유치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면서 "산림대학이 유치되면 봉화군이 우리나라 산림 연구와 전문가 양성의 산실로 거듭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들 시군의원들은 정책 연구모임을 통해 완성된 연구 과제를 시군 집행부에 정책 대안으로 제시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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