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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뷰' 출시 첫날 윤석열 보드 만든 지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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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뷰' 서비스 첫 날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지지자들이 보드를 만들어 적극 소통에 나서고 있다. 윤석열 지지자 카카오 뷰 캡쳐

3일 카카오톡 업데이트를 통해 콘텐츠 큐레이션 서비스 '카카오 뷰'를 선보였다. '카카오 뷰'는 스·동영상 등 개별 창작자가 만든 콘텐츠 모음을 구독하는 새 공간으로 기좀 #검색을 대체했다.

정치권에서는 국민의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보드가 가장 먼저 선보였다. 이날 처음 선 보인 보드에는 윤석열과 함께하는 분들의 정보공유 공간이라며 국민의힘과 함께 윤석열과 함께 정권교체를 하자는 소갯글을 담고 있다.

한 지지자는 "윤 전 총장의 지지자들 사이에서 보드 구독을 서로 독려하는 카톡이 돌고 있다"며 "카카오 뷰도 윤 전 총장의 지지세를 알리는 수단이 될 수 있어 많은 지지자들이 뷰를 찾으려 애쓰고 있다"고 했다.

또 다른 지지자는 "아직 안드로이드 카카오톡에서만 가능해 불편하다"며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서비스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카카오 뷰'는 카카오톡 아랫부분 세 번째 탭에 있다.

편집된 콘텐츠는 '보드' 형태로 발행된다. 하나의 보드에는 최대 10개의 콘텐츠 링크를 담을 수 있으며, 카카오TV·브런치·티스토리·다음뉴스 등 카카오 플랫폼은 물론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서비스가 연동된다.

'카카오 뷰'는 경제·취미·테크·건강·교육 등 총 22개 주제에서 관심사를 골라 취향에 맞는 보드를 구독하는 '뷰'와 구독하는 에디터의 보드를 모아보는 '마이뷰'로 이뤄져 있다.

이용자도 콘텐츠를 편집해 보드를 발행할 수 있다. '뷰 에디터'로 참여하면 광고 수익 일부를 배분받는다.

황유지 서비스플랫폼실장은 "누구나 에디터로서 자신만의 관점을 담은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행하고,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능동적으로 발견하고 소비할 수 있는 서비스"라며 "콘텐츠 창작자만이 아닌 편집자의 가치가 재조명되는 '새로운 콘텐츠 생태계'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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