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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회 난동사태 대응 경찰 2명 극단 선택…네번째 사망(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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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부상한 경찰도 100명 넘어

지난 1월 미국 의회 난동 사건 당시 현장에서 시위대와 대치했던 경찰관 2명이 지난달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나타났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CNN방송 등에 따르면 워싱턴DC 경찰청 대변인은 이날 성명에서 DC 경찰청 소속 건서 하시다(44) 경관이 지난달 29일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으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또 그에 앞서 카일 카일 디프레이택(26)이라는 경관도 지난달 10일 숨진 채 발견됐다고 DC 경찰청 홍보 담당관이 전했다.

하시다 경관은 2003년 경찰청에 들어와 특수작전부 내 비상대응팀에 배정돼 지난 1월6일 발생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자들의 의회 난입 사태 당시 건물 방어에 투입됐다. 디프레이택 경관은 2016년부터 복무한 5년차 경찰이었다.

이로써 미 의사당 난입 사태에 투입됐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경관은 모두 4명으로 늘었다.

앞서 의회 경찰 소속 하워드 리번굿(51)이 난입 사태 사흘 만인 1월9일에, 워싱턴DC 경찰청 소속 제프리 스미스(35)가 같은달 15일 극단적 선택을 했다.

의회 난동 사건 진압에 나섰다가 부상한 의회 경찰 소속 브라이언 시크닉(42)도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사망했다.

이외에도 당시 부상한 경찰관이 100명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까지 의회 폭동 사태 관련자 500명 이상이 폭력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상태다.

미 하원은 관련 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달 27일 첫 청문회 개최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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