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44대 대통령 버락 오바마가 재임 시절에 관해 쓴 회고록 첫 권(전 2권)의 한국어판이다.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 헤매던 청년이 자유세계 지도자가 되기까지의 놀라운 여정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정치에 입문하고 성장해간 과정과 극적인 전환과 혼돈의 시기였던 대통령 임기 첫 4년에 일어난 기념비적 사건들이 자세하게 묘사돼 있다.
재임 시절을 되짚으면서는 대통령 집무실과 백악관 상황실은 물론 모스크바, 카이로, 베이징 등 세계 곳곳의 현장으로 안내한다. 나아가 대통령의 권한이 지닌 어마어마한 힘과 근원적인 한계를 독특하고도 깊이 있게 탐구하고, 미국의 당파적 정치와 국제 외교의 역학에 대한 남다른 통찰을 보여준다. 빌 게이츠는 마치 소설처럼 읽힌다며 "끝내주는 읽을거리"로 강력 추천했다. 920쪽, 3만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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