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가 6일 상장하면서 시가 총액 29조원까지 치솟았다.
6일 오전 11시 14분 현재 카카오뱅크는 시초가 대비 17.32%(9천300원)오른 6만3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최종 공모가 3만9천원을 형성한 카카오뱅크의 이날 시초가는 5만3천700원으로 형성됐다. 상장 첫날 '따상'에는 실패했다.
거래 초반에는 시초가보다 떨어지는 듯 했으나 상승으로 돌아서며 단숨에 6만원 위로 뛰었다. 6만8천원까지 치솟은 카카오뱅크는 공모주 매도 물량이 대거 나오면서 6만2천원 안팍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 종료까지 카카오뱅크가 6만원대를 기록할 경우 금융주 대장주에 등극할 가능성이 높다. 금융주 가운데 KB금융의 시총은 약 21조원이다.
한편, 이날 카카오뱅크 거래가 집중적으로 발생한 한국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은 접속지연으로 투자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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