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대구스타디움 주차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안개형 분무살수차가 운행 중인 가운데 진단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대구시는 최근 1주일 사이 평균 81명의 확진자가 나와 거리두기 4단계 기준에 근접하고 있다며 광복절 연휴 기간인 14~16일 3일간 집에서 머무르기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2일 오전 대구스타디움 주차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안개형 분무살수차가 운행 중인 가운데 진단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대구시는 최근 1주일 사이 평균 81명의 확진자가 나와 거리두기 4단계 기준에 근접하고 있다며 광복절 연휴 기간인 14~16일 3일간 집에서 머무르기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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