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연휴 집에 머물러 주세요.'
대구시는 오는 15일 예정된 제76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코로나19 재유행을 감안해 최소 규모로 개최하기로 했다. 이날 오전 10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개최되는 경축식에 애국지사, 광복회원, 보훈단체장 등 49명 만이 참석한다. 대신 유튜브 채널 '대구시정뉴스'를 통해 시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중계한다.
시는 광복절 경축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하고 주요 도로변에 태극기 게양, 각 가정과 민간기업·단체의 국기 게양 등을 통해 지역민들의 애국심을 고취하고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린다.
또 광복절을 맞아 애국지사와 유족, 독립유공자 자녀 및 손자녀를 위문·격려하고, 오는 14일부터 3일간 광복회원과 독립유공자 및 그 동반가족 1인에 한해 대구도시철도의 무료승차를 실시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우리는 위기마저 기회로 만드는 슬기로운 지혜와 위대한 시민정신으로 반드시 예전의 일상을 회복하고 경제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킬 것이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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