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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광복절 경축식 온·오프라인으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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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광복절 경축식 49명 초대

문화재청은 광복절을 사흘 앞둔 12일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가등록문화재인
문화재청은 광복절을 사흘 앞둔 12일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가등록문화재인 '데니 태극기', '김구 서명문 태극기', '서울 진관사 태극기'를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데니 태극기.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광복절 연휴 집에 머물러 주세요.'

대구시는 오는 15일 예정된 제76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코로나19 재유행을 감안해 최소 규모로 개최하기로 했다. 이날 오전 10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개최되는 경축식에 애국지사, 광복회원, 보훈단체장 등 49명 만이 참석한다. 대신 유튜브 채널 '대구시정뉴스'를 통해 시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중계한다.

시는 광복절 경축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하고 주요 도로변에 태극기 게양, 각 가정과 민간기업·단체의 국기 게양 등을 통해 지역민들의 애국심을 고취하고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린다.

또 광복절을 맞아 애국지사와 유족, 독립유공자 자녀 및 손자녀를 위문·격려하고, 오는 14일부터 3일간 광복회원과 독립유공자 및 그 동반가족 1인에 한해 대구도시철도의 무료승차를 실시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우리는 위기마저 기회로 만드는 슬기로운 지혜와 위대한 시민정신으로 반드시 예전의 일상을 회복하고 경제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킬 것이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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