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프라자 6층 스포츠 브랜드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은 양털 같은 느낌의 폴리에스터 보온 원단으로 만든 간절기 남녀공용 플리스 자켓을 출시했다. 가슴에는 써플렉스 배색 원단의 아웃 포켓을, 소매에는 사각 로고 와펜을 달아 포인트를 줬다. 가슴포켓, 핸드포켓 등 4군데 수납공간이 있다. 스트릿한 스타일로 연출 가능한 루즈핏을 적용해 일상에서 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 이달 말까지 겨울 상품을 미리 구입하면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유틸리티 플리스 자켓 경우 정가 18만8천원 제품을 할인가 16만9천200원에 판매한다. 대구백화점 제공
대백프라자 6층 스포츠 브랜드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은 양털 같은 느낌의 폴리에스터 보온 원단으로 만든 간절기 남녀공용 플리스 자켓을 출시했다.
가슴에는 써플렉스 배색 원단의 아웃 포켓을, 소매에는 사각 로고 와펜을 달아 포인트를 줬다. 가슴포켓, 핸드포켓 등 4군데 수납공간이 있다. 스트릿한 스타일로 연출 가능한 루즈핏을 적용해 일상에서 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
8월 말까지 겨울 상품을 미리 구입하면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유틸리티 플리스 자켓 경우 정가 18만8천원 제품을 할인가 16만9천2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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