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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신규확진 1천556명, 일요일 기준 최다 기록…41일째 네 자릿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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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천990명 늘어 누적 22만182명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천990명 늘어 누적 22만182명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556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22만5천481명으로 집계됐다.

전날(1천817명)보다 261명 줄면서 지난 10일(1천537명) 이후 엿새 만에 1천500명대로 내려왔다.

일요일 기준으로는 지난주 일요일(1천491명)에 이어 가장 많은 확진자를 기록했다.

하루 확진자는 지난달 7일(1천212명)부터 41일 연속 네 자릿수를 이어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천493명, 해외유입이 63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355명, 경기 392명, 인천 110명 등 수도권이 857명으로 55.07%를 차지했다.

다른 지역은 ▷대구 44 ▷경북 75 ▷부산 125 ▷광주 27 ▷대전 31 ▷울산 29 ▷세종 3 ▷강원 40 ▷충북 37 ▷충남 40 ▷전북 12 ▷전남 25 ▷경남 84 ▷제주 64명 등이다.

지난달 초 수도권을 중심으로 본격화한 4차 대유행은 최근 비수도권 곳곳으로 확산하면서 전국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달 10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만 보면 일별로 1천537명→2천222명→1천987명→1천990명→1천930명→1천817명→1천556명을 기록하며 매일 1천500명 이상씩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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