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군이 한글에 익숙하지 않은 영덕군 내 거주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 구성원의 군청 관련 민원 편의를 위해 '민원서식 외국어 해석본'을 제작해 군청과 읍면에 비치했다.
8월 16일 영덕군에 따르면 베트남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4개 언어로 제작된 해당 책자는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사용 빈도가 높은 주민등록과 가족관계등록, 체류지 변경 등 총 40종의 민원서식에 대한 번역본이 수록됐다.
민원서식 외국어 해석본은 군청 민원실, 읍·면행정복지센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에 비치되며, 군 홈페이지에도 게재돼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민원서식 외국어 해석본을 통해 다문화 가족과외국인 주민도 편리하게 민원처리를 할 수 있도록 편리성과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앞으로도 민원인의 눈높이에 맞는 민원시책을 발굴하여 불편 없는 민원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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