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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익 "문재인 지지자인 제가 이재명에 보은 받을 일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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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4월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작
지난 2019년 4월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작'노무현과 바보들'VIP 시사회에 참석한 황교익 내정자. 연합뉴스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는 경기관광공사 사장 내정 논란과 관련해 "보은 인사라고 말들이 많은데, 문재인 지지자인 제가 문재인 정부에서 보은을 받으면 받았지, 이재명 경기도 정부에서 보은을 받을 일이 없다"고 밝혔다.

황 씨는 17일 자신의 페이스북 통해 "국민의힘 서병수 의원이 부산시장이던 2017년부터 부산푸드필름페스타 운영위원장직을 맡고 있다"며 "관광 문화에는 좌우도 없고 정파도 없다"고 밝혔다.

그는 "관광업에 종사한 적이 없으나 지역 관광 상품 개발 관련 업무는 제 평생 과업 중 하나로 여기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에서는 해양수산부가 진행하는 명품어촌테마마을 선정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음식문화 관련 산업에 '맛집 소개' 정도밖에 떠올리지 못하는 한국 정치인들에게 실망이 크다. 정치인은 권력을 쥐면 다른 영역의 일도 잘 아는 듯이 착각을 한다. 음식문화는 여러분이 아는 것보다 훨씬 더 산업적 영역이 넓다. 현명한 정치인은 전문가를 함부로 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 "저는 이재명 지지자가 아니다. 황교익TV는 다른 정치인에게도 열려 있다. 출연하시겠다면 환영"이라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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