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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이송희레퍼터리, ‘더 라스트 강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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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터 29일까지 빈티지소극장에서

극단 이송희레퍼터리가 연극
극단 이송희레퍼터리가 연극 '더 라스트 강시'를 무대에서 선보이고 있다. 이송희레퍼터리 제공

극단 이송희레퍼터리가 21일부터 29일까지 빈티지소극장(대구 남구 성당로60길 90)에서 '더 라스트 강시'를 공연한다.

제18회 호러와함께, 2021대구국제힐링공연예술제 공식초청작인 '더 라스트 강시'는 최창렬 극작, 연출 작품이다. 연극은 인턴기자가 한적한 시골마을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취재하러 떠나면서 시작한다. 마을 입구부터 주민들은 기자를 반겨주고 시골의 인심을 느끼던 중에 또 다른 사건이 발생한다. 밤마다 상여소리와 개 짖는 소리가 들려오면서 분위기는 점점 으스스해진다. 그런 와중에 마을에 살고있는 자연인은 인턴기자에게 조심스럽게 대화를 걸어온다. 인턴기자는 정규직이 되고 싶은 마음과 사명감을 갖고 취재에 집중하게 된다. 그러다 결국 사건현장을 목격하게 된다.

최창렬 연출은 "공포의 대명사 중국의 강시를 소재로 대한민국의 일터에서 존재하는 정규직, 비정규직의 차별에 대해 '코믹 오컬트 스릴러'로 표현했다. 취업사기로 피해를 입은 분들게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인턴기자 역에 김하나, 나선배 역에 이나경, 이장 역에 유선희, 농부 역에 이효주, 신입사원 장씨 역에 장영준, 그리고 자연인 역은 이송희가 맡는다.

러닝타임 75분. 평일 7시 30분, 주말 오후 5시 공연. 월요일 공연 없음. 문의 053)626-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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